아이유 공식입장 충격적 이유

아이유 공식입장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쏟고있다 아이유의 소속사는 악플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히 대응할것임을 밝히며 아이유 공식입장이 일려졌다. 아이유는 여러 악플에 시달리며 비방, 허위사실, 사생활 침해, 성희롱등 악성게시물에 대해 많은 괴롭힘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이에 아이유 공식입장을 통해 해당 악플이나 악성게시물에 대해 강력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이미 공지했다 하지만 이러한 강력한 입장발표를 했지만 여전히 아이유에 대한 허위사실 , 성희롱 , 인신공격 ,명예훼손등은 계속되었고 소속사의 강력한 입장표현이 알려졌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EDAM엔터테인먼트는 여러팬분들의 메일을 통해 악성 게시물에 대해 제보를 받았으며 회사 자체 모니터링과 여러 자료로 여러 증거를 수집했고 수사기관을 통해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다수의 신원을 확보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모욕적인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격모독등  악플을 지속적으로 일삼았던 인원에게는 벌금형이 선고되었음을 알렸으며 폐쇄적인 커뮤니티에서 허위사실 유포 인격모독에 대해 증거를 얻을수있었던건 팬여러분들의 큰 도움이 있었다고 전했으며 다시한번 어떠한 선처나 합의없을것임을 강하게 강조하였다. 

아래 아이유 소속사의 공식입장이다.

 

아이유 공식입장

아이유 뿐 아니라 여러 연예인들이 악플들에 대해 강경한 법적대응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아이유의 악플을 포함한 허위사실 유포등 여러 문제로 고통받고있다 아이유는 2015년에는 SNS에 아이유의 악의적 합성사진이 돌아 소속사에서 강경 대응의 입장을 밝혔으며 당시에도 큰화제가 되었다 아이유에대한 루머, 허위사실은 이미 여러번 있었다 2012년에는 아이유의 차량이 포르쉐카이엔이라는 잘못된 소식을 동아일보에서 실어 큰 논란이 되었으며 미성년자인 나이에도 외제차량을 끌고다닌다는 루머가있었지만 2017년 효리네 민박에 출연하며 아직 운전면허를 취득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히며 아이유의 외제차 루머는 루머에 그쳤다

 

또한 이러한 루머는 끊이지 않았다 2019년에는 여초 커뮤니티에서 부동산 투기 루머가 퍼지기 시작했다 아이유가 45억 상당의 건물과 토지를 매입 그 후 건물과 토지의 시세가 70억 가까히 늘어나 20억이 넘는 시세차익을 봤다라고 보도하며 이에 여초커뮤니티인 더쿠, 쭉빵에서 여러 악플에 시달렸으나 해당사실 조차도 역시 루머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최근에 강원도 산불 피해 이웃돕기 기부금에 대해서도 허위글이 유포되었는데 아이유가 강원도 산불피해자들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 재단에 1억을 기부했다 하지만 네이트판에서 이러한 기부행위를 의심하는 글을 올리며 기부를한 행동조차 그동안 기부했던곳이 모두 초록재단에 했다 산불피해를 받은 어린이는 없는데 왜 어린이를위한기부? 라는 식의글을 작성했으며 기부를 한 행위 조차도 많은사람들에게 의심을 받았으나  해당사실역시 루머였다 일차적으로 특정단체에 기부한다는 소식 자체가 허위사실이였으며 재난인원 중 어린이가 없었다는 것도 아니였다 최초 글의 유포자는 네이트 판에서 유명한 상습악플러로 고소이력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선행을 해도 소수의 악플러 때문에 루머에 빠져 여러 연예인들을 포함한 사람들이 많은 상처를 받고있다 이에 여러 연예인들은 악플, 허위사실유포에대해 강경한 법적대응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일들을 보아 아이유공식입장의 강경한 법적대응은 다음 피해자를 막기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