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은 65년생으로 은평구 에서 초중고를 졸업하며 어려운 삶을 살아온듯했지만 아버지의 석유사업 대박으로 부유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 예고에 진학후 연기자로써도 그리 어렵지않게 차차 이름을 알려가며 크게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해피투게더, 피아노에서 건달역할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연기실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그후로의 조재현은 승승장구하며 대한민국의 연기력 좋은 배우중 한명이 되었으며 조재현은 연극부터 배우, 연출 , 기획등 여러 곳에서 그능력을 인정받았다 조재현은 연기력 뿐만아니라 아빠를 부탁해를 통해 딸과의 일상생활이 나오는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딸과 함께 출연하며 조재현은 딸과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변하는 모습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호감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런것들이 뒤집어질만한 논란들이 발생한다.
2018년경 조재현은 성범죄의혹을 받게 된다 2018년은 대한민국에 미투운동이 퍼지며 가장먼저 이름이 올라온것이 조재현이였다 그중 최율은 조재현을 직접적으로 지적하며 생각보다 빨리올게왔다 변태XX등 여러 글로 성폭행을 암시하는글을 작성했다. 이에 조재현은 입장문을 발표했으며 조재현은 입장문에 전 잘못살아왔다 30년 가까히 연기인으로 살아오며 지낸 동료,스텝,후배등 실수한 죄스러운말과행동이 참많았으며 자신은 죄인이다 모든걸내려놓겠다 라고 입장문을 내놓았으나 상황은 악화되며 또다른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방송스태프는 옥상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조재현의 여제자에게는 배역을 준다는 걸 핑계로 성추행을 했다고 폭로했다. 조재현은 이에 딸같아서 그랬다 등 말도안되는 주장을 내세웠다. 두명이외에도 제일교포, 미성년자등 미투운동으로 인해 여러사람들이 용기내 피해소식을 알리며 피해자들은 법적대응에 들어갔고
그결과가 26일 알려졌다
만17세이던 2004년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A는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했지만
결국 재판부에서는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는 결과로 원고가 패소하였으며 A는 판결이 지나 2주가 지나도록 항소하지않아 형이 확정되었으며
여배우는 방송사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 주장했지만 조재현은 합의된관계라고 주장 오히려 이에 3억원을 요구했다고 반박하였다 이에 여배우는 정식조사에 응하지 않으며 사건은 기소중지 되었다고한다
재판은 조재현의 손을 들어주었지만 조재현의 재기는 힘들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조재현은 대학로에 위치한300억원대 빌딩을 매물로 내놓는등 외부와의 단절된 행동을 보여주며 재기를 할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