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대란으로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공매도라는 용어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2020년 3월 16일부터 6개월간 연장되어 올해 3월까지 공매도를 할수없게되었으며 기존 3월 15일 공매도가 재개되기로 하였으나 공매도제한을 연기 또는 폐지한다는 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은 공매도란?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공매도란 주식을 갖고있지않는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주문을 내는것으로 주가가 오르면 돈을 버는것과 반대로 주가가 떨어질것을 예상하고 시세차익을 노리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주식이 5만원이라고 생각을 하고 A씨 가 생각했을때 주가가 너무 높다고 판단한다면 증권회사에 삼성전자 주식을 1주를 공매도 신청을 한다 그럼 증권사는 해당 증권을 매도한 후에 5만원이라는 돈은 A에게 전달 시간이 지나고 투자자의 판단대로 삼성전자의 가격이 떨어져 1주에 1만원이 되었다면 A는 만원이라는 돈만 갚으면 됨으로 만원에 수익이 남는다 공매도는 무조건 이익을 얻는것만은 아니다 반대로 주식의 가격이 A의 예상과는다르게 10만원으로 올랐다면 반대로 5만원이라는 손해가 남게되는것이다
공매도의 장점
공매도의 큰 장점은 하락장에서 수익을 얻을수 있는점이다 또한 공매도가 없다면 지속적인 상승이 나타날수있지만 공매도가 있음으로 가격조정이 일어나 기업의 거품없는 가치에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투자의 과열양상을 막을 수 있느 큰 장점을 갖고있다
공매도의 단점
공매도는 단점 또한 명확이 나타난다 공매도를 하는 인원들이 일부러 안좋은 기업 소문을 내어 기업의 가치의 손실과 또한 투자자들까지 손실을 받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다.
2020년 3월에 주식이 하락하며 공매도가 금지되었는데 이후 주식이 급등하며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대해 투자하기 시작했다 3월 16일 공매도 부활, 폐지 , 또는 연장 된다면 많은 주식시장에 변화가 생길것이다
공매도를 앞둔 사람들의 투자전 많은 공부를 하며 주식시장을 지켜보는것이 좋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