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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7급공무원 자살 이유 극단적인 업무량,인스타 상태

예글이 2021. 2. 9. 12:59

유퀴즈에 출연하며 최연소 7급공무원이라며 소개됬던 김규현씨의 사망설이 돌고있다. 

만 20세에 나이로 7급공무원에 합격한 김규현씨는 경희대학교 연극영학과를 입학후 1년5개월간의 수헙기간 가운데 1년여의 시간을 학교 공부를 병행하며 진행했을정도로 성실함에 있어서 많은 칭찬을 받았던 김규현씨의 사망설이 돌기 시작했다. 

 

2월8일 기사에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근무하던 서울시 7급 공무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간 사실을 알렸다 해당 A 공무원은 만20세에 7급공무원합격해 주무관으로 일해왔다는것으로 추측하여 네티즌들은 유퀴즈에 출연한 김규현씨일거라 추측했으며 기사에 이어 예능 프로그램을 언급하는 기사가 떠 김규현씨의 극단적인 선택이 기정 사실화 되었다

 

김규현씨는 수려한외모의 어린나이의 공무원합격으로 많은사람들에 부러움에 대상이였으며 최연소 합격으로 인해 유퀴즈 출연 당시도 수려한 외모와 수능과 모의고사에서는 그리 좋은성적은 아니였지만 학교를 다니며 9급공무원을 준비하다 떨어지고 7급 공무원을 합격하여 그녀의 공부법이 이슈가 되었는데 오전에는 학교공부 오후에는 공무원 공부에 몰입 잠을 자지않기 위해 커피원두를 통채로 먹을정도의 의욕을 보여줬다고한다. 

 

사망한 A씨는 유서는 발견되지않았지만 이날 한매체에서는 A씨가 이른 나이에 공무원시험에 합격해 직장내괴롭힘으로 힘들어 했다고 보도했으며 경찰도 A씨의 직장동료등을 포함한 주변인부터 자세한경위를 파악중임을 알렸으며 

해당사실에 서울시와 미술관은 직장내 괴롭힘은 없었다고 주장하였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높혔다.

 

이런 7급공무원의 극단적인 선택에 과거 유퀴즈에서의 발언이 재조명되고있는데 유퀴즈에 출연당시 그녀는 처음에는 적응이 잘되지않았다 학교생활, 회사생활이 생각했던것과는 달랐다 또래가 없고 처음발령받은 부서에는 제가 혼자 여자였다라고 이야기했으며 이어 유재석의 공무원의 장단점을 묻는 질문에 "내가 잘리지 않는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상대방도 평생잘리지 않는다"라는 말을 남기며 당시에는 많은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냈지만 지금와서 다시보면 회사생활의 적응이 힘들었음을 보여줄수 있는 구절이라며 해당 발언이 재조명되고있다. 

 

 

김규현씨의 업무량이 재조명 되고있는데 입사한지 일년만에 위의 정도의 수량의 일의 양은 대놓고 따돌렸다 너무심했다등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

그녀는 현재 인스타도 비공개로 돌렸으며 미리팔로우한 사람들은 게시판에 애도의 댓을을 올리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그녀는 아나운서가 꿈이였으나 공무원을 준비하면 공무원이 된것으로 알려졌으며 어린나이에 극단적인 선택으로 밀었던 이유에 대해 네티즌들은 분노하고있다.

업무조직도 에는 11명중에 남자는 2명 나머지는 여성직원이란것으로 밝혀지면 만약 직장내 괴롭힘이 사실화된다면 여성직원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1명은 해외파견 나머지 한명은 자료실 근무라 김규현씨와 겹치는 동선이 거의 없는것으로 밝혀졌다. 직장내 괴롭힘이 아직 확실화 되지않았으니 섣부르게 욕하기보다는 사실관계를 확인후 진행되어야 할것이 맞다고 본다. 빠른 시일내에 경찰조사가 이루어져야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