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흥국생명의 기둥인 쌍둥이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씨가 학교폭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다
최근 이다영, 이재영은 김연경과의 불화, 이다영은 인스타로 김연경의 불화사건을 알리며 많은사람들의 댓글로 부터 많은 스트래스를 받으며 최근 자살시도까지 했던것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쌍둥이 자매는 해당일이 터진지 얼마되지않아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김연경 이다영 불화설 극단적 선택 시도한 A 여자 배구선수 총정리본
흥국생명이 충격적인 2연패에 빠지면서 김연경은 이다영과의 불화설 논란이 있었다 지난3일 방송된 채널 A에서 김연경은 최근 불화설에 대해 인정하는모습을 보였다 직접적으로 불화설을 인정
alsaud9.tistory.com
최근들어 학교폭력문제로 인해 하차하는 연예인들도 많아졌다 최근 미스트롯에 출연한 진달래 등 포함한 여러 연예인들이 학교폭력으로 인해 비판 또는 하차를 하고있으며 이러한 학교폭력에 대한 논란이 쌍둥이 배구선수인 이다영 이재영 까지 퍼졌다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 네이트판에 쌍둥이 이재영이다영에 대한 학창시절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되어 빠르게 퍼저나가는중이다. 위 사건을 보고 오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된다.
학교폭력 의혹의 첫번째 글이다
쌍둥이와 같은 학교의 졸업사진으로 같은 학교임을 밝혔고 이다영선수의 SNS에 올라온 김연경 저격글에 대한 내용이 너 자신을 디스하는 내용이다 라고 이야기했으며 자신은 하루하루 어디를 맞을까 트라우마까지 생겼으며 폭행으로 인해 자살생각까지 있었음을 밝혔다 또한 복수하기 위해 공부하고 또 공부해서 현재 좋은 직장을 얻었다고 전했으며 화이팅 안했다고 입을 때려 안경이 날라갔으며 이런내용들로 보아 사소한 내용으로 폭행당했음을 주장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해당글에는 주작이다라는 글이 난무했으며 해당글에 대해 큰 논란이 되지는 않자 자세한 학폭 피해자들이 네이트판에 글을 남기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
해당 글쓴이는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온글이 주작이라는 글이 많자 잊고살까 고민도 했었지만 가해자가 자신이 저질렀던 행동은 생각하지못하고 SNS로 올린 게시물을 보고 그때의 기억이 스치며 자신을 돌아보기위한 마음으로 용기내 글을쓴다고 알렸다 피해자는 1명이 아니라 총 4명이며 이사람들을 제외하고 더있으며 나이는 신상이 들어날까봐 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아래 내용은 심각했다 같은방에서 소등한뒤 무언가를 시키고 거부하자 칼로협박, 강제로 돈을 걷었으며 부모님을 욕하며 애미, 애비등 비속어를 일삼았다고 하며 체육관 안 탈의실에서 피해자만 밖에 놔두고 들어오지말라고 하고 다른아이들 다 데리고 들어가서 스케치북에 피해자 욕과 가족욕을 적은 후 당당하게 보여준것 등 여러 피해상황이 적혀있으며 또한 피해자가 더있음을 알렸다 이에 아직 흥국생명측은 정확한 의견은 내지않고있는 상태 이며
해당일이 사실이라면 피해자들이 인정할수있는 조치가 이루어 져야할것같고 또한 피해사실이 거짓으로 쓴거라면 그것에대한 충분한 조치가 취해져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