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이재영 출장정지가 화제가 되고있다 흥국생명은 15일 쌍둥이의 학교폭력을 인정 하고 사과햇으며 해당선수들에 대해 무기한 출전정지를 결정했으며 구단측에서는 출전정지 뿐만이 아니라 반성과 진정성있는 사과가 되야 다시 코트를 밟을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흥국생명은 이어 배구를 사랑하는 모든팬들에게 실망을 시켜 죄송하며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이야기했으며 두선수는 자숙기간 반성은 물론 피해자들을 직접만나 용서를 비는 등 상처를 조금이나마 치유할수 있도록 모든노력을 해야할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후에 배구단 운영에 있어서도 해당과 동일한사례가 없는지 살피고 선수단 모두가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다영 이재영 출장정지가 이루어졌지만 추가적인 폭로가 나오며 다시 이다영 이재영 출장정지는 비판을 받고있다
아다영 이재영 자매와 함께 전주 근영중학교 배구팀에서 활동했다고 주장하는 A는 10년이 된 일을 우리 아이들이 마음속에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부모로서 안될거같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해당글의 내용은 시합장에 다녀보면 쌍둥이만 하는 배구였으며 나머지는 자리만 지키는 배구였다고 이야기했으며
이재영 이다영의 어머니 김경희씨가 자기 딸에게 하는 전화 소리를 들었다”며 “정확하게는 ‘언니한테 공 올려라, 어떻게 해라’라는 소리”라며 “칼로 인한 큰 일이 벌어졌는데도 그 당시에는 학부모님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그 후에 알게 됐다”고 밝혔으며 아이들이 힘든상황인지 부모로서 전혀 몰랐으며 그사실을 알았을때 부모의 마음도 지옥인데 우리아이들은 어땟을지 가늠도 되지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
출장정지뿐만아니라 이재영 이다영 어머니인 김경희의 팀전술 개입 논란이 떠오르고있다
쌍둥이의 어머니인 김경희는 국가대표 출신의 선수로 1988년 센터로 그라운드에 올랐으며 작년 배구협회에서 주관한 장한 어버이상을 받으며 모범적인 모습으로 보였으나 현재 팀전술에 개입한거 아니냐는 논란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