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공식입장이 올라왔다 홍수아의 소속사인 글로빅 엔터테인먼트는 홍수아에 대한 악성댓글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 하겠음을 알렸다 홍수아 소속사인 글로빅 앤터테이먼트는 2월 16일 홍수아에 대한 모욕적인 비방글 , 허위사실 유포등 여러 악성댓을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있다 회사내에서도 모니터링을 진행중에 있으며 또한 팬들이 보내준 자료를 토대로 법적대응을 밝혔다
그동안 홍수아의 의견을 존중해 법적대응은 없었지만 더는 방관할수 없음을 알렸다 또한 홍수아 공식입장을 통해 글로빅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소속배우에 대한 악성댓글에 대해서는 법적대응을 할것임을 알렸으며 어떠한 선처, 합의 없이 강력히 대응 할것임음 알렸다
홍수아는 쌍커플 수술로인해 악플러에게 악성댓글 허위사실을 많은 피해를 입고있었다 지난 11월에는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는 홍수아와 절친 허이재가 출연하며 홍수아의 절친 허이재는 악플에 대해 마음에 짐이있다고 고백했다 홍수아가 성형을 고민할때 허이재는 인생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어릴때하자고 추천했던것이 마음에 짐이 되었던 것이다 허이재는 홍수아에게 달리는 악플에 대해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전하며 악플로 피해받는 홍수아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홍수아는 더이상성형은 하지 않을것이며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많은 팬들은 홍수아의 근정적인 , 밝은 모습에 더욱 안타까움을 보였다. 또한 홍수아는 자신이 악플받는것은 괜찮지만 촬영중인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을 걱정했다 시청자 게시판에 안좋은 글이 올라올때마다 같이 출연한 배우들에게 미안했다라며 오히려 남을 위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수아는 2020년 '불새'드라마에 출연하며 '이지은'으로 연기하며 시청률은 최고 6.5%를 찍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시청자 게시판은 그렇지 않았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홍수아만 검색해도 악성댓글이 가득했다 홍수아는 이러한 댓글을 보면서도 자신보다는 다른배우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으나 너무 도가 넘다고 판단한 홍수아의 소속사인 글로빅 엔터테인먼트는홍수아 악플에 대한 강력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의 대처는 충분한 대처였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