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겸과 윤지선의 '보이루'로 시작한 공방이 본격적인 공방으로 번지며 많은사람의 관심을끌고있다
보겸은 방송초기에는 던전앤파이터로 방송을 시작하여 '롤'로 전향하며 많은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롤을 잘하지는 않았지만 본인만의 유머코드로 많은 시청자를 보유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이후 하락세를 겪었으나 실시간방송이 아닌 유튜브로 폭팔적인 인기를 끌며 유튜브의 대표주자가 되었다 2018년에는 대한민국 개인 크리에이터 최초로 한달에 1억의 조회수를 달성하며 유튜브 선동주자로 나서며 400만명을 달성하며 '보이루'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은 '보이루' 열풍에 빠졌지만 '보이루'라는 보겸 + 하이루라는 합성어로 이야기 했지만 '보이루'라는 표현이 여성혐호발언이다라는 윤지선교수의 논문이 나오며 해당 논란은 심화되었다.
윤지선 교수의 논문내용
윤지선 교수 논문내용에 따르면 유튜버에 의해 전파된 보이루 라는 단어는 위에 단어와 같이 여성 혐오용어의 놀이로 사용되었다고 논문을 작성하며 이에 보겸은 철학연구회에 여러번 찾아가며 철학연구회 회장과의 대화를 요구했지만 철학연구회 회장은 이에 응하지 않으며 여러차례의 전화와 방문에도 만나주지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보겸은 자신을 지나가다가 돌맹이 맞은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억울함을 전했다 이에 윤지선교수는 네이버 기사에 철학계를 탄압한다등 여러가지 기사를 내고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위원회에는 부정행위 제보가 신고접수되는 일로부터 15일 내에 연구윤리위원회가 열리게 되어있는데 15일이지나 22일 넘게 지났는대도 아무런 대답조차 들을수없도 대응조차 하지 않으며 무응답으로 일관하며 보겸은 이에대해 추가적인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논문은 KCI에 등재하며 더욱더 논란이 되었다
KCI는 나라에서 논문의 수준이 인정될만하다 정도의 논문을 국가에서 인증해주는 것이다 보겸의 유튜브에 따르면 KCI에 후보에만 올라도 어느정도 인정을 해주는데 이러한 퀄리티를 등재까지 시켜주었다는것에 현직 교수와의 인터뷰에서 이는 이해할수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논문의 삭제와 윤지선 교수의 사과가 목적이였던 보겸은 해당사건을 한국연구재단으로 가져가지만 한국연구재단측에서도 해당사건에 대해 할수있는 일이없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해당 대학교를 찾아가라고 권했지만 이미 해당대학교에서는 이미 해당대학교의 교수가 아니기때문에 문제를 해결할수는없다고 전해다.
한국연구재단에서 신고하지말라는식으로 회유했지만 보겸은 이를 무시하고 이메일, 대면등으로 고발을 진행했다 이에 결과는 놀라웠다 요점만 정리하면 아래와 같았다 자신들은 처리할수없으며 카톨릭대로 이관할테니 카톨릭대에서 처리해라라는 내용의 글만 남았으며 한국연구시설에서는 방관하는 태도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보겸은 변호사와 소송준비를 진행하려고 여러 자료를 모으고 진행하던중 철학연구회공식입장, 윤지선교수의 공식입장이 발표되며 보겸은 여성혐오자등 여러가지로 기사가 올라오며 3월 19일을 기준으로 철학연구회,윤지선의 SNS의 보겸에 대한 내용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철학 연구회의 공식입장은 아래와 같았다.
철학연구회는 위조사실이나 기존의 연구결과를 허위로 만들어내거나 위조한 사실은 없으나
사실관계가 명확이 드러났으면 해서 해당과 같이 수정했음을 알리며 수정본을 올렸다
해당내용으로 수정했으며 문제없음을 알렸다 최종적으로 한남충 한남유충은 몰카충으로 진화를 하며 이에 보겸이 한목했다라는 내용이라고 보겸은 알렸다.현재 이에 대한 철학연구회는 댓글,비활성화 및 전부 삭제해 버리며 더욱더 논란을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