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은 누구?
전여빈은 1989년생으로 강원도 강릉 출신의 여배우이다 영화 '간신'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데뷔하며 OCN에서는 구해줘에 기자역할, 죄많은 소녀에서 주연을 맡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다 현재 21년도에는 '빈센조'에서 코믹한 변호사 역할로 출연하며 '송중기'와의 호흡을 보여주고있다.
데뷔전 전여빈은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며 학업에서도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할머니와의 약속으로 의대 진학을 목표했지만 입시에 실패하게 되었고 전여빈의 20살은 슬픔과 좌절에 연속이였다. 그러다 전여빈의 인생을 뒤바꿀만한 영화를 만나게 된다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며 몸대신 마음을 치유할수있는 사람이 되고자 했던 전여빈은 의대 진학 대신 배우의 길을 택한다
전여빈은 약 한달만에 대학을 합격 하며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학로에서 연극 스테프로 3년간 일하며 연기적인 부분을 연습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