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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실종 대학생 경찰이 알리지 않은 새로운 증거 발견 (+인스타)

예글이 2021. 5. 13. 00:31

최근 있었던 한강 실종 대학생 사건에 대하여 알아보자 최근 한강에서 실종된 대학생이 사망한 소식이 알려지며 사람들은 안타까운 소식에 이것저것을 증거로 제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검 결과 귀 쪽에 자상이 발견되었으나 직접적인 사망원인이 아님을 알리며 타살의 가능성이 낮다고 주장하는 분도 많았지만 현장에 같이 있었던 친구 A 씨가 수상한 행동을 한 것이 사망한 손정민 군의 아버지를 통해 알려지며 사람들은 친구 A의 수상적인 행동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 한강 실종 대학생 친구A의 수상한 행동 

1. 한강 실종 대학생 친구A의 신발

손정민군의 아버지 진술에 따르면 친구 A는 손정민 군이 사망한 날에 신고 있던 옷과 신발을 모두 버렸다고 손정민 군의 아버지께 전했다 한강에서 실종된 대학생 손정민 군이 사망한 당일 둘은 술에 많이 취했고 친구 A는 손정민 군을 부축하다 옷과 신발이 더러워져 버렸다고 손정민 군의 아버지께 전달했지만 직접 현장을 찾아본 손정민 군의 아버지는 그 주변에서는 진흙은 따로 있지 않았으며 잔디밭, 모래, 풀, 물만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A 씨의 아버지에게 신발과 당시 옷 좀 보자고 하자 버렸다고 진술했다.

또한 CCTV 확인결과 당시 신발은 그렇게 더럽지 않은 것이 밝혀지며 의문점을 들게 했다

2. 바뀌어버린 핸드폰

사건 이후 한강 실종 대학생의 손정민 군의 친구인 A 씨의 휴대폰은 사라지고 친구A는 손정민군의 휴대폰을 갖고 있었다 

핸드폰을 잃어버린 사람이라면 자신의 모든 것이 들은 핸드폰을 찾을 만도 한대 그러지 않고 바로 번호를 바꿔 새로운 핸드폰을 개통한 점을 보아 많은 사람이 의혹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3. 부모님을 보고 다리가 풀려버린 듯 누워버리는 CCTV 영상

 

실종 당일 새벽 자신의 부모님을 보고 무릎을 꿇고 괴로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친구를 찾는 모습이라고는 볼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당시 새벽 5시경이었고 한강에 옷을 갈아입고 온 것으로 밝혀지며 더 많은 의혹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술이 덜 깬 상태로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과 친구를 찾으러 간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일반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여러 목격자가 추가로 나오며 여러 가지 사진과 상황들에 대한 목격담이 나오고 있는데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한 목격자의 목격담과 사진으로 인해 더욱더 큰 의혹을 받고 있는데 해당 사진은 손정민 군의 친구A가 손정민군의 주머니를 뒤지고 있는 장면이다 당시 손정민 군은 누워있으며 목격자도 도둑이 돈을 빼가는 줄 알고 사진을 찍었다고 진술하며 모든 정황은 A를 가리키고 있으며 사람들은 이로 인해 A에게 이번 사건의 키가 있다고 생각이 들게 한다. 

 

 

추가적으로 여러 목 격자들이 나오며 새로운 사실들도 하나하나 발견되고 있는 중이지만 경찰에 늦장 수사에 많은 사람들은 분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