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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뮌헨, 세비야가 영입준비중인 '타리크램프티'는 누구?

예글이 2020. 11. 4. 00:29

164CM의 작은 키를 갖고있지만 제2의 알베스라고 불리우며 '아틀레티코, 뮌헨, 세비야' 에서도 영입에 관심을 갖고있는 브라이튼의 타리크 램프티에 대해서 알아보자.

나이 : 20살 (2000년09월30일)

국적 : 잉글랜드/가나
키 : 163cm

포지션 : 라이트백, 윙어

현 소속클럽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타리크는 어린시절 같은 가나 출신의 첼시선수 마이클에시엔을 응원하며 첼시의 경기를 즐겼다 이러한 영향으로 8살 어린나이에 자신의 롤모델인 마이클엔시엔을 뒤따르기 위해 첼시 U-8팀에 입단해 윙어로써의 활약하며 어려서부터 남다른 실력을 보여주며 강력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타리크는 첼시 1군이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자신보다 몇살이나 더 많은선수들을 상대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2016-2017년도에는 u-18 프리미엄리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눈에 띄는 커리어들을 쌓으며 성장했고

여러 커리어를 쌓으며 첼시 성인무대에서 뛸 기회를 빠르게 잡아낸다.

2019년 20라운드에서 아스널전에 우츨풀백으로 교체출장하게 되며 어린나이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루게 되었으나 팀내 리스제임스가 주전으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하며 더많은 출전기회와 실력증가를 위해 브라이튼으로 이적하게 된다 .

이적 후 브라이튼의 램프티는 많은 출전기회를 얻으며 브라이튼에 자리매김을 성공하게 되고 이번시즌 치른 7경기에 모두출전하게 되었다.

 

최근 2대1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자신에 기량을 보여주었으며 현재 아틀레티코, 뮌헨, 세비야에서 영입을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져있다.

 

램프티의 앞으로의 활약상들을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