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스쿨 리지 음주운전
아이돌 그룹인 애프터 스쿨 리지가 교통사고를 내어 큰 화제가 되었다 이후 해당 교통사고가 음주후 음주운전으로 인하여 교통사고가 난것으로 확인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리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알렸으며 동아일보 측 취재내용은 애프터스쿨의 리지는 18일 오후 10시 12분경 강남구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만취한 채 자신의 차를 몰고 가다가 앞서가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받으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음주측정을 한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다고 알렸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택시 운전자는 큰 피해는 없었으며 가벼운 접촉사고임을 알렸다 애프터 스쿨의 리지는 동승자 없이 혼자 운전하고 있었으며으며 음주운전에 대한 혐의도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애프터스쿨 리지는 음주를 했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하며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리지 악플러 강경대응 사건
리지는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악플러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며 스토리에 악플러와 나눈 메세지를 공개했고 리지는 해당 내용을 공개했지만 해당 글에도 악플러 A는 리지에게 평생 악플 박제해봐, 고소해줘서 고맙다 등 여러 조롱하는 듯 한글을 추가로 리지의 사과 요구에 악플러는 "원래 연예인은 악플에 시달리고 자살하는 게 정상 아닌가"라고 하며 충격적인 답변을 보내며 연예인으로서의 심각한 악플러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당시 악플러에 대해 강경대응하는 모습에 대해 연예인들이 악플로 시달리는 것에 대한 많은 안타까움을 볼 수 있는 당시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