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민 친구 A씨는 범인이 아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손정민 군의 사인에 대해서 담았는데
사람들은 끌고가서 익사시켰을것이다 밀었을 것이다 끌고 들어갔을 것이다 등 여러가지 의문점을 제보했고 하지만 그알에서 시험결과 이에는 맞지않는것들이 있었다 라고 이야기했다
끌고 갔다 라는 실험 결과에는 온몸에 상처가 없다는 부분이 말이되지 않았으며 밀었다고 쳐도 아래 바로물이있는것이 아니라 돌이 있기때문에 바로 물에 익사했기는 쉽지않았다고 전했다.
권일용 교수에 따르면 동기와 기회부분들의 가능성이 너무 낮다고 이야기 했으며 이수정교수에 따르면 많은 목격자가있는공간에서 탁트인공간에서 살인의 고의를 가진자가 살인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 낚시꾼들의 제보 총정리
하지만 새로운 제보가 그알에만 보도되었다 친구들은 자신들의 신상정보가 알려질까봐 낚시를 하던 사람들의 제보였다
제보자가 친구 3명과 함께 한강을찾았고 낚시가 끝나고 철수 중에 첨벙소리가 나며 사람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았다고 전했으며 물속으로 허우적대며 들어갔다고 전했다
당시 평소 낚시꾼들이 한강에 들어가 낚시를 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위험한상황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며 별다른 것없이 갔다고 했다
또한 낚시꾼들이 주장했던 곳과 목격자가 처음 시체를 발견한곳이 같았으며 컴퓨터로 실험한 결과 손정민군이 시신이 발견된 곳이 물에 빠진것과 일치한다고 알렸다
실제로 스턴트맨이 실제로 그곳에 물에 들어가 확인한결과 물이 갑작스럽게 급해지며 진흙으로 인해 발을빼기가 쉽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범죄 전문가들의 의견
이번 친구 A의 사인에 대해서는 기존의 범인들과는 특성이 다르다고 알렸다 실제적으로 범죄사건이였다면 부모님과 다시오는것은 맞지 않으며 손정민군의 휴대폰을 갖고있는걸 걸리면안됬다고 전하며 모든 전문가 들은 타살의 가능성은 낮다라고 이야기했다.
- 한강 실종 대학생 친구A에 대한 의혹의 출처
CCTV에 나온 손정민군과 친구A가 뛰어간 장면은 삼겹살을 찾으러 간것이라고 알렸으며
라텍스 장갑을 끼고있던것은 라텍스 장갑이 아니라 맨손일것이다라는 전문가의 의견이다 또한 누군가 당시영상을 조작한것이 알려졌다
편의점에서 포착된 장면으로 친구A의 휴대폰이 빨간색 이라고 주장했다는 것은 친구A의 손인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6대가 출동하여 미리사건을 은폐하였다 라는 것에 대해서는 당시 다른 사람의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가 나서 2명의 경찰이 출동하였지만 음주 측정 기계를 갖고오지않았으며 이후 두대가 추가로 더왔다고 알렸다
이런 모든것들을 인터넷에 올렸지만 사람들은 해당 영상또한 조작되었다는 증거들을 가져오며 사실관계가 확인되지않은 정보들이 난무하며 당시 해당영상을 올린 스트리머를 찾아 만나봤지만 자신이 빨간색이라고 이야기한것은 아니다라고 말을 바꾸며 주장하였다
최종적인 내용들은 여러 정황을 보아 친구A가 범인이 아닐 가능성은 매우높으며 유튜브에서 나온정보들은 사실에 근거한 정보가 아니라고알렸으며 많은 유튜브들은 해당사건으로 인해 많은 수익을 얻고 또한 훔쳐가려고 하는것처럼 보였다라고 주장되었던 사진은 몇명 기자들은 목격자들에게 좀더 자극적이게 말해달라등의 주작된 내용이 있었다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