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질 견주 논란
'갑질 견주' 논란은 지난 주말 옥정호수공원에서 발생한 일로 당시 공원 환경지킴이로 일을 하던 80대 할머니는
대형견 두마리가 입마개도 끼지 않은 채 벤치를 더럽히는 모습을 보고 주인에게 입마개를 해달라고 이야기하였고 추가로 사람들이 이용하는 밴치이니 더럽히면 안 된다고 흑묻은 개를 올려두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견주는 오히려 시청에 찾아가 "노인 교육을 똑바로 시켜라"라며 민원을 제기했고 할머니는 어쩔수 없이 견주에게 사과를 한 내용이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네티즌들은 분노를 감출수 없었고 이에 강형욱에 일침까지 더해지며 강형욱이 대신 사과하기도 했다
갑질 견주에 대한 강형욱 일침
강형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갑질견주로 불리는 사람에게 일침을 가했다 우리는 예의 있는 보호자를 좋아하며 예의를 가르치려는 보호자의 반려견을 좋아한다고 이야기하며 갑질 견주에게 일침을 가했다 또한 "보듬에서도 의자에 올려두는 행동을 못하게 하고 있다며 반려견이 하는 모든 행동을 허용할 줄 알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사람이 같이 쓰는 의자에 반려견을 올리는 행동은 반려견을 사랑하는 행동이 아니라고 꼬집었으며 반려견이 원하는 걸 다해주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강형욱은 할머니 죄송합니다와 함께 할머니에게 대신 사과하는 모습도 보였다
반려견 목줄 논란
해외에서도 최근 반려견 목줄을 채워달라고 요청하였다가 반려견 주인이 자신의 생명을 위협한다고 오히려 역으로 경찰에 신고를 하는 일이 발생했다 또한 아프리카 미국인이라고 주장하며 인종차별 논란을 했지만 목줄을 요청한 사람은 침착하게 모든 것을 영상으로 담았으며 이것이 SNS를 통해 퍼지며 반려견의 주인은 다니던 투자회사에서 해고를 당하는 등 같이 온 강아지도 유기견 보호소로 이동되었다. 최근 반려견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 진만큼 그 규제를 지키지 않으며 일어나고 있는 일들도 여럿 발견되고 있다 반려견이던 반려묘던 책임감을 갖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