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신곡 레드벨벳 성희롱 가사에 라비 사과 내용
가수 라비가 신곡 가사에 걸그룹 레드벨벳을 언급했으며 해당 언급의 수준이 성희롱이라는 논란이 커지자 라비는 공식입장을 그루블린을 통해 내보이며 "레드벨벳 멤버와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사과드린다"고 알렸다
라비는 3일 신곡을 발표하며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지만 네번째 엘범인 '로지스' 수록곡 레드벨벳에서 아이돌그룹 레드벨벳을 연상시키는 가사를 작성하며 성희롱 논란에 빠졌다. 해당곡에는 레드벨벳의 히트곡 덤덤을 언급하고 '실수에 예리하기엔 너무 시간이 빠르고 등 레드벨벳 멤버의 이름을 거론하는듯한 가사는 충분히 의심을 살만했고 해당가사에 대해 라비는 SM관계자들에게 직접 사과하고 대중에게도 사과를 했다 라비 사과 후 멤버들은 물론 관계자 분들께 직접 사과드렸다고 전했으며 이번사태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한것에 대해 많은 반성을 하고있다고 알렸다
라비 레드벨벳 가사
라비 사과문에는 부끄럽게도 작업을 하면서 가사 속 내용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불쾌함을 느끼실 수 있음에 대해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음을 알리고 특정그룹이 지칭된 부분에 있어 가사를 쓴 자신이 가장 큰 책임이 따른다고 알렸다 라비사과이후 앞으로 작업함에 있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신중하게 진행하겠다고 사과했다
라비 신곡 레드벨벳 그 이후 조치는
레드벨벳 성희롱 문제로 사과를 한 라비의 신곡 레드벨벳은 음원이 삭제될 예정이며 유통사를 포함한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해당음원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시간이 걸리는 문제이기에 최대한 빠르게 조치하겠다고 알렸다.
라비
라비의 본명은 김원식으로 1993년생이다 빅스라는 그룹에 소속중이며 매인래퍼, 댄서를 맞고있다
활동명은 라비로 활동했으며 힙합래퍼출신으로 독립된 레이블 그루블린의 소속사 대표로있다
많은 곡을 내며 작곡가로써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라비는 많은 곡을 내며 소속사의 대표로도 있지만 이번 레드벨벳 성희롱 논란으로 인해 많은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이번 실수를 계기로 곡작업에 있어서 더욱더 신중을 가하는 태도와 공인으로써의 하나하나 신중하게 진행하여야 하는것을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