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논란
한와이글스는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롯데 자이언츠를 조롱하는 영상을 개재하며 논란이 되었다 해당영상은 롯데자이언츠 의 티셔츠를 통해 조롱하는 영상이였다 한화는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3대2로 승리 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한 동영상을 개제 했는데 한화이글스의 마스코트인 위니가 쓰레기를 치우는 과정에 쓰레기 더미사이에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이 있었고 이에 롯데 자이언츠 팬들은 분노했다.
한화이글스 사과내용
롯데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의 비판이 이어졌고 한화 이글스 측도 심각성을 파악하여 사과문을 올렸다 한화이글스 사과 내용은 공식 소셜미디어에 게시물에 대해 사과를 알린다라고 시작되어 롯데자이언츠 팬들 뿐만아니라 더나아가 KBO리그의 모든 팬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이후 '타 구단 팬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라는 단어를 마음속 깊이 되새기며 향후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소셜미디어를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겠다고 알렸다
한화이글스의 사과에도 롯데팬들을 포함하여 많은 KBO팬들은 한화이글스 사과문에 남긴 댓글들은 아직도 분노에 가득했다
사과에도 논란은 사그러들지 않다
이유는 담당자에 대한 조치가 미흡했기 때문이다 댓글에는 "앰플스도 담담직원 교체라고 발표했는데 경위나 해당 담당자에 대한 조치도 알려달라" , 기존담당자 그대로 가는건가요 후속처리 관련해서도 대응해야하는거 아닌가요"등 담당자에 대한 징계 조치를 원하는 댓글들만 달리고 있으며 "하나도 안미안해 보인다"등 여러 비판적인 의견의 댓글들만 추가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