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블틴의 미니8집 활동이 연기되며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븐틴은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활동이 연기된다
세브틴 활동연기에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9일 SNS계정을 통해 출연예정이였던 SBS인기가요 와 온라인 팬싸인회를 연기할것이라고 알렸다
세븐틴 코로나 19 어디서 밀집접촉자로 포함되었을까?
세븐틴의 코로나로 인한 활동연기가 알려지며 접촉된 장소도 알려졌는데 세븐틴은 미니8집 컴백을 위해 촬영이 있었고 촬영하는 일정에 참여했다고 알렸다 하지만 참여했던 인원중 하이브 구성원 1명과 외주 스태프1명이 18일과 19일에 걸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당시 장소에 있던 사람들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며 19~29일까지 자가격리 요청을 받은것으로 전해졌다
세븐틴 코로나 전원 음성결과
세븐틴은 정원 첫확진자가 처음 증상을 보인 17일 당일 자가진단 키트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였다 확인결과 전원 음성판정 결과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자가격리를 위해 세븐틴 활동연기를 알렸으며 소속사측은 " 당사는 아티스트와 실무 담당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 방영당국의 요청과 지침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알렸다.
세븐틴 활동연기
세븐틴은 진행예정이였던 SBS인기가요, 미니 8집엘범 온라인 팬사인회 등, 8집에관련된 모든 활동을 연기할 예정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