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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부상 골절로 인하여 전치 10주 안타까운 이유

예글이 2021. 6. 21. 10:41

최수종 부상 이유 

배우최수종이 골절상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전 MBN스타에서는 최수종이 다발성 골절로 전치10주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수종은 친선 축구 경기에 참여하여 오른 팔이 부러졌으며 최소 10주이상은 안정을 취해야한다고 전했다. 

 

다발성 골절이란 동시에 한 뼈에서  여러 골절이 발생하는 것으로 부러진 부위에 막대한 통증이 발생하며 골절 뷔위의 주변이 퉁퉁 부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피가 고이고 멍이 생긴다. 

 

최수종 부상이유는 축구 친선경기

최수종은 평소에도 축구를 즐겨하였는데 연예계 축구를 잘하는 사람을 꼽을때 항상 손가락 안에 들정도의 실력을 보유했으며 2002년에는 최수종 골든볼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을 정도로 축구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다. 

 

또한 연예인 축구단 당장을 맡고있으며 평소에는 온화한 사람이 축구 할때만 되면 승부욕에 화를 자주내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축구에 대한 열정이 강하며 운동신경도 뛰어나 연예계에서는 유명인사지만 한가지 단점이 있는데 운동신경에 비매 몸의 유연성이 떨어져 실제로 사극촬영 당시에도 양반다리가 불가하여 저고리로 감추어 촬영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살림하는 남자들 최수종 부상으로 촬영 가능할까?

현재 최수종은 2021년부터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중으로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사랑꾼이미지로 활약 중인데 부상임에도 불구 하고 최수종은 촬영의사를 내비치고 있는것으로 알려 촬영에 따른 지장은 없을 것으로보인다. 

다발성 골절로 인한 최수종 부상의 정도는 심각한걸로 알고있는데 최수종의 열정은 아직까지 대단한것으로 보이며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