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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티비 수트 정체, 재력

예글이 2021. 6. 23. 21:16

아프리카티비 수트

아프리카TV의 큰손으로 알려진 수트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을 후원하며 단번에 메이저 BJ들에게 이름을 알린 수트는 많은 대형 BJ이들에게 단번에 눈총을 받았다 

 

두달만에 약 5000000만개를 선물하며 5억에 가까운 금액을 아프리카에 사용한것으로 알려졌다 코트,케이, 감스트 등의 BJ들의 열혈팬을 달았다 수트는 명품선물 방송으로 루이비통을 통체로 빌려 촬영을 진행할 정도로 엄청난 재력을 보여주며었다.

 

아프리카 티비 수트의 직업은 무엇이고 어느정도에 재력을 갖고있을까? 

 

아프리카티비 수트는 키오스트 유통회사의 CEO로 알려져있으며 '글로벌오더'의 CEO이다. 

 

연매출이 무려 40억~45억 규모의 회사로 타이거 슈가의 직영점을 11개 강릉에 스카이베이 호텔의 윗층을 전무 임대해 매장을 운영중인것으로 알려졌으며 회사가 크기에 회사를 운영하는 월세로만 10억 가량이 든다고 알렸으며 추정되는 개인자산만 500억 원 이상이라고 한다. 

 

아프리카에 총 사용한 금액이 15억 이상될정도로 아프리카 티비에 힘을 보태고 있는중이지만 최근 코인 상장 문제로 의혹을 일으키며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