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남궁민 벌크업 전 후 공개 충격적인 식단과 스테로이드 논란 종결

예글이 2021. 9. 21. 20:53

'검은태양'드라마가 시작전 부터 많은 관심거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있는 부분은 남궁민의 벌크업에 대해서 일것이다. 

 

남궁민은 눈웃음 있는 순둥순둥한 얼굴과 반대되는 울그락 한 반전되는 몸을 갖고있었지만 평소의 울그락 한 몸을 넘어서 엄청나게 벌크업 된 모습을 보여주며 스테로이드를 사용한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었다 

 

  • 남궁민 벌크업 전 / 후 

남궁민 벌크업 전

벌크업 하기 전 남궁민의 몸은 운동을 한 몸은 맞으나 큰 근육보다는 체중을 감량해 아기자기한 근육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얼굴만 보아도 마른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검은태양'이라는 드라마에 출연 하게 된 후 남궁민의 몸은 기존과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남궁민 벌크업 후

 

남궁민은 검은태양에서 국정원 출신으로 등장하며 직업에 맞게 몸을 벌크업한것으로 알려졌는데 말도안되는 크기를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스테로이드에 대한 의혹도 받고있었다. 남궁민은 78년생으로 40살이 넘는 나이로 저런 몸을 만들었다는것에 많은 사람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남궁민의 몸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로이더는 아니라고 알렸다 남궁민은 기존부터 많이 운동량을 알고있다고 알렸으며 남궁민이 현재 다니고 있는 헬스장의 관장은 기존 내츄럴 보디빌더로 유명하다고 알리며 절대로 자신들이 봤을때 로이더는 아닐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