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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관리하는 방법, 예방방법과 관리 방법

예글이 2022. 5. 1. 23:23

질염의원인

무시하면 큰병으로 번질수있는 여성질병 증상중 여성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질염균으로 발생하는 질병은 참고 지나가기 일수인데 질염에 대한 내용과 예방 관리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질염균'

 

여성누구에게나 존재하며 흔히 걸리는 위궤양 환자 수가 10만명이지만 질염 환자수는 120만명에 달할정도로 질염은 여성에게 흔하게 발생할수 있는 질병이다.

 

질염균은 상재균 이다. 상재균이란 사람이란 누구나 가지고있는 정상적인 세균이다. 질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몸이 피곤해지면 상재하던 상재균이 활개치며 세력을 넓힌다. 

 

한번 성장해본 질염균은 항생제로 치료를 한다해도 면역력이 떨어진다 싶으면 재발의 재발을 거듭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질염은 애초에 발생하기전에 미리 잡는것이 중요하다.

 

 

질염균이 상제균이라면 활동을 하지 못하게 해야한다

 

질염PH정도

질 PH를 정상으로 유지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질은 PH4.5 정도의 약산성을 유지하며 이상태에서는 유해균이 살 수없는 환경이기에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염 발생이유

질염이 주로 발생하는 이유는? 

 

생리혈은 PH7의 중성 물질로 알카리에 가까움, 이 때문에 생리를 할때는 질의 PH가 정상범주에서 벗어나 유해균이 살기 좋은 환경이 됨  이때 질 면역력 관리가 안되어있다면 질염으로 이어짐 

 

질염 예방을 위한 수칙

 

1.외음부 뜨거운 물로 씻지 않기

-외음부가 뜨거워지면 질내 온도가 올라감으로 유산균이 없어짐

 

2.통풍이 잘되는 옷 입기 

속옷은 통기성이 좋은 디자인으로 소재는 면소재가 좋다 

 

3.항생제 자주복용하지 않기 

항생제는 유익균까지 사멸시키기에 장기 복용은 금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