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자수 급증으로 인한 군 휴가통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장관은 26일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신규 확진자의 수가 500명을 넘어섰음을 밝혔다. 코로나의 감염자수가 500명을 넘어선건 3월6일 1차대유행 이후 처음 500명을 넘어섰으며 600명에 가까운 수치를 보여 거리두기가 절실한것을 강조시켰다. 이번 코로나 급증의 가장큰원인으로는 지역감염증가세가 올라갔고 지역감염증가에 이어 집단감염의 수치가 많이 증가하였다 이번 집단감염은 학교, 학원. 교회, 사우나, 병원 등 집단적으로 확진자가 발생되었고 그에따라 확진자의 수는 기하학적으로 증가 되었다. 추가로 이번 육군5사단의 신병교육대에서 훈련교관을 포함하여 6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확진자의 대부분이 훈련병이였으며 교관도 포함된것으로 파악되고있다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