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생인 노홍철은 무한도전에서 이름을 알리며 자신만의 돌+I라는 변명을 얻으며 자신만의 눈에 띄는 근정적이며 나대는 성격을 보여주며 노홍철만의 캐릭터로 이름을 알렸다. 노홍철의 첫방송은 좋은친구들 모여라라는 코너였는데 당시 고3이였던 노홍철은 당시에도 눈에띄는 성격을 갖고있었다고한다 속사포로 말을하는 이미지는 노홍철의 오버스러운행동을 더욱더 돋보여주었으며 무한도전을 찍으며 인기에 정점을 찍었으며 노홍철의 인성이 정점에 이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2008년 괴한피습사건 사건은 노홍철의 인성을 보여줄수 있는 사건으로 올라왔다 노홍철은 귀가중 자신의 아파트앞에 잠복중이였던 사람에게 폭행당하며 늑골골절 과다출혈등 진단을 받고 입원했지만 노홍철은 구타를 당하는 중에도 주변주민에게 피해를 주지않기위해 비명한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