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영신교회에서 확진자 수가 20여명 감염되었다. 3차 대유행 이후 대구에서의 첫 집단감염으로 많은 대구시민이 다시 불안에 떨수 있는 일이 발생한것이다. 1. 영신교회 집단감염 이번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영신교회 코로나 집단감염은 대구의 3차 대유행이후 대구에서 두번째로 발생된 집단감염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달성군 영신교회에서 28명이 감염된것으로 파악되며 목사의 모친을 포함한 감염자의 가족들이 추가 감염되며 25명이 추가로 감염됬다 2. 영신교회 방역수칙 여부 대구시의 역학조사에 따르면 방역수칙이 정확이 지켜지지 않은것으로 밝혀졌다 12월 4,6일 행사후 30여명이 식사를 했으며 찬양연습을 진행할때 10여명이 마스크를 쓰지않은것으로 밝혀졌고 일요일에 있는 예배 당시에도 30분정도를 마스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