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과 장윤정이 운영하는 도장 TV가 한 달도 안 되는 시점에 10만을 달성하여 실버 버튼을 수령하였다 놀라운 속도로 구독자를 확보한 도경완 실버 버튼은 장윤정과 실버 버튼에 대한 리뷰를 올렸는데 장윤정은 실버 버튼을 개봉하며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도경원은 28만이 넘었다 100만 넘으면 골드 버튼을 또 주던데라며 실버 버튼에 이어 골드 버튼까지도 도전할 것이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도경완 실버버튼 또한 도경완 실버 버튼을 보고 "미국에서 배송이 왔다 한글 인쇄를 잘하는 게 신기하다"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00만 명은 골드 버튼을 준다는 소식에 도경완은 그럼 이거 다시 가져가는 거냐 라고 이야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골드 버튼이 아니라 실버 버튼 또한 받을 줄 몰랐다고 이야기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