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안내견 거부 사건발달 1 '롯데마트 안내견 거부' 로 인스타그램의 한 이용자는 글을 남겼다. 목격자는 강아지의 주인이 출입구에서 승인을 받고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다짜고짜 장애인도 아니면서 강아지를 데려오면 어떡하냐 는등 소리소리를 지르며 싸웠다"라는 내용과 '저는 안내견 공부중입니다'라는 글이적힌 옷을 입고있었음에도 언성을 높이고 강아지는 불안해서 리드 줄 물고있고 딸은 뒷걸음질 쳐 울고있었다고 알렸으며 바깥에만 다닐수있다면 장애인은 마트도 이용하면안되고 백화점도 못들어가고 그렇게 살아야하나요?"라고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롯데마트 안내견 거부 퍼피워킹 '롯데마트 안내견 거부' 사건으로 롯데마트에 출입했던 강아지는 '퍼피워킹'을 하려는 것을 밝혀졌다. '퍼피워킹'이란 안내견 후보 강아지를 일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