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소속팀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마라도나는 16세에 16번을 등에달고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의 1군으로 데뷔하게 된다 그의 나이와 실력으로 시작과 동시에 스타성을 보여줬고 167경기중 115골을 기록 1978년에는 득점왕까지 차지했다. 18살 나이에 주장을 맡으며 리그 최우수 선수로 등극한다. CA 보카 주니어스 1981년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최고 구단인 CA보카 주니어스에 역대 최고이적료로 이적하며 우승을 이끌었다. FC 바로셀로나 1982년 마라도나는 바로셀로나로 이적하며 당시 최고이적료를 다시한번 갱신하며 세계최고임을 다시한번 입증한다. 두시즌만에 58경기 38골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하며 엘클라시코의 경기에서도 역사상 6번뿐이였던 기립박수를 이끌어낼정도의 플레이를 보여주며 맹활약한다. SS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