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에서 큰 교통사고가 일어나 50대 배달원이 사망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교통사고에 박신영 아나운서가 연루돼있어 박신영 아나운서는 피해자 유족에게 사과했다 10일 소속사 아이오케이는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사고 날의 박신영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해 이동하던 중 사거리에서 진입하는 오토바이를 발견하지 못했고 충돌했다고 알렸다 피해자는 당시에 구호조치를 받았으나 사망하였음을 알렸다 박신영의 현재 상태는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 조치되었으나 심신의 충격이 큰 상태라고 전했다 당시 교통사고는 뉴스에도 보도될 만큼 큰 사고였으며 오토바이의 모습이 당시 사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신영은 2014년 MBC 스포츠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