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범 고양이 사람도없는집에 불이 난 이유 최근 사람이 없는대 원인을 알수없는 화제로 인해 많은사람들이 피해를 보고있다 지난 2월 3월 제주시 아라동과 서귀포시에서 각각 일어난 화제사건의 공통점은 집에 사람이 없었음에도 화재가 발생하였고 발생원인을 찾지 못해서였다 하지만 두집의 공통점은 또있었다 바로 반려 고양이였다 이러한 여러가지의 공통점 중 화재의 원인은 의외의 반려고양이였다 방화범 고양이가 되었던 이유는 주인이 집을 비운사이 전자레인지나, 인덕션 옆의 음식물을 먹으려다 실수로 점화버튼을 눌러버렸고 이로인하여 화재가 일어나 많은사람들이 피해를 보며 방화범 고양이라는 말까지 생겼다 1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발생한 도내 전자레인지 화재 24건중 총 8건이 반려 동물에 의해 생긴 화재라고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