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6일 확진자가 114명을 제외하면 9월30일부터 확진자수는 두자리수로 내려갔다. 확진자의 수가 두자리수로 내려감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는 1단계로 하양 되었고 오늘 11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0월12일 부터 1단계로 조정한다 하지만 방문판매등 위험요인에 대한 방역관리는 강화된 수준을 유지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정세균 총리는 수도권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중 꼭 필요한 조치는 유지하기로 하였는데 위험도가 높은 다중시설은 핵심방역수칙을 유지하기로 하였으며 밀집우려가 높은 카페같은 장소에서는 지그재그 형식을 유지하며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되며 변경되는 것들을 알아보자. (자료=연합뉴스) 1단계로 하양되며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