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유튜버 '새벽'이 혈액암으로 2년간의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받고 있다 유튜버 새벽은 메이크업과 일상생활들을 소개하며 6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했으며 유튜버로써도 많은 인기를 끌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2019년 림프종 판정을 받고 투병해왔다 지난달 15일 영상에서는 부모님 댁인 부산에서 서울로 왔다 갔다 하며 치료를 받기로 한 것을 알리며 더 안 좋은 일이 일어났다고 알렸다 하지만 몸에 대해 더욱더 노력할것이며 포기하지 않는다는 새벽의 특유의 긍정적인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이러한 새벽의 긍정적인 모습들이 주위를 더욱더 안타깝게 한다. 유튜버 새벽의 안타까운 투병끝 사망 유튜버 새벽의 소속사인 아이스크리에이티브의 대표는 오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며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