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논란으로 이슈가 되었던 전 에이프릴 멤버 이현주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 후 근황을 알렸다 9일 오늘 이현주는 유튜브 채널 '현주소'를 개설하고 브이로그를 올렸다 첫 영상의 제목은 친구와 집콕, 행복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현재 시각 오후 11시 45분 기준 구독자는 2만 명에 육박했으며 구독자 수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이현주의 유튜브 채널은 아래 링크를 올려두었다 이현주 법적대응 DSP직원 폭로글 이후 충격적인 상황전개 이현주 법적 대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에이프릴 이현주는 왕따 논란으로 인해 전 소속사와의 마찰이 있는 상황에 DSP의 전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인스타에 이현주의 실체라는 이름으로 올 alsaud9.tistory.com 에이프릴 공식입장 이현주 왕따가 아니였던 결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