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보니하니의 최영수가 김채연을 향해 팔을 크게 휘두르는 듯한 행동을 취하며 미성년자 폭행이다라는 논란이 퍼지며 결국 EBS 측은 최영수의 출연을 정지시켰으며 최영수는 1인 시위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채연의 소속사 측은 친분으로 생긴 해프닝이라고 이야기했지만 김채연 해명이 더해지며 사실상 폭행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김채연 해명내용 김채연은 자신의 인스타에 2019년을 시작으로 교육프로그램을 하며 정말 좋음분들을 만날수있었으며 출연진분들과 함께 방송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영광이었다는 글을 올렸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그동안 부족한 저에게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었던 스태프, 출연진 들을 언급하며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라며 최영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