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해외도피 논란 재조명 한예슬의 현재 남친인 류성재의 직업이 호스트바 선수였다는 것을 가로세로 연구소에서 밝히며 큰 논란을 주고 있는 와중 한예슬이 과거 드라마 촬영 중 해외 도피했던 사실이 제작진과의 불화가 아니라 재벌 남자 친구를 따라간 것이라고 알려지며 과거 해외도피 소식에 큰 관심이 재조명되고 있으며 당시 재벌의 남자 친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가로세로 연구소에서는 재벌 남자 친구와 해외도피 이유를 폭로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 해외 도피 사건 한예슬은 스파이명월 촬영 중 촬영을 펑크 내며 스태프를 포함하여 이덕화 , 조형기, 유지인 등 선배 배우들은 영문도 모른 채 대기하기만 했다 당시 기사 내용으로는 주 5일 촬영요구와 PD 교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일이 발생했다고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