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공식입장

김병만이 SBS 연예대상 후보를 고사하며 김병만 공식입장이 올라왔다 김병만은 2001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작은키지만 엄청난 운동신경과 뛰어난 입담으로 긴무명을 거쳐 최고의 개그맨으로 올라왔다 김병만은 KBS 17기 공채개그맨으로

이정재,이영애가 주연으로 나온영화 <선물>에서 코미디언 지망생 역할로 연예계에 발을올렸다. 

영화감독의 추천으로 김병만은 개그콘서트에 출연 그후 1년뒤 공채합격으로 정식적으로 개그맨이된다 

그후 <달인>, <정글의 법칙>등 뛰어난 개그감과 뛰어난운동신경에 학습능력까지 갖추어 진짜 달인으로 불리웠다. 

 

몸으로 하는일이 많은만큼 그만큼 부상도 많았다 인대늘어나는건 기본 스카이다이빙 대회 준비를위해 스카이다이빙 자격증을 취득후 훈련을받다 척추뼈 골절을 당하지만 응급처치와 뛰어난 회복력으로 말되안되는 속도로 회복한다

이런한 김병만 공식입장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김병만 공식입장은 김병만의 소속사 SM C&C가 발표했다. 그내용은 17일 김병만이 2020년 SBS대상 후보에 올랐으나 하지만 이번 대상 후보는 고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소속사측 김병만 공식입장에 따르면 한 해 동안 격려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축제에 같이 있을수있는것만으로도 큰영광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상후보의 자리는 조심스레 내려놓고 축제의 장에서 누구보다 큰 박수로 행사를 즐기겠다며 유난히 힘들었던 올해 더뜻깊고 더 큰 즐거움을 준분에게 상이 돌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발표했다. 

김병만은 SBS에서 2013,2015년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며 SBS연예대상을 수상했다 그의 뛰어난 개그감, 운동신경뿐만아니라 이런 겸손함에서 김병만이 성공할수있었던 이유가 보이는거같다 이러한 김병만 공식입장이 무색하지 않게 SBS연예 대상에 많은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을 준 사람에게 돌아가기를 바란다. 

 

김병만 공식입장말고 추가적인 김병만의 여담을 보면 김병만의 열정을 볼수있는데  김병만은 오랜기간 무명의 기간을 거치며 상경후 많은 일을 했다고 전해진다 일용직노동, 건물철거 ,폐기물 수거 , 신문배달 ,인테리어, 설비 등 온갖 힘든일을 하며 살았다고 전해진다 그의 이러한 열정들이 지금의 김병만을 만든 기반이 되었으며 어렸을적부터 무술합계만 8단으로 개그계에 군기반장으로 통했다고 한다. 

 

 

 

 

<다음내용>

 

선미 경계성 인격장애 원인 및 발병증상

 

영아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