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코로나 국내유입 다른점이 뭐길래?

변종코로나 국내유입으로 인해 방역당국은 비상이 걸렸다. 영국에서 시작된  변종 코로나는 지난 9월 처음으로 발견 되며 많은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다. 변종 코로나 국내유입은 변종 코로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올라가고있다. 

영국내에서 빠르게 확산중인 변종코로나는 기존 코로나의 전파력보다 더한 전파력을 갖고있다. 기존의 코로나의 전파력보다 50-70%정도로 전파력이 높다고 분석된다.  

현재 변종코로나로 인해 영국의 확진자중 60%가 코로나에 감염된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전염력높은 변종 코로나 국내유입으로 인해 많은 국민들은 기존보다 더욱더 불안에 떨고있다 변종코로나의 무서운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변이 바이러스는 완치자를 재감염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알렸으며 면역력이 평생 유지가 된느부분이 아니기때문에 반복적인 감염 될수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말이 나왔다. 

 

변종 코로나 확진자 국내유입으로 인해 방역당국이 비상체재에 돌입하며 코로나 뿐만아니라 변종코로나 초기 진압에 대해서도 중요성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높은 감염력 , 완치자의 재발 가능성 , 이미 개발된 백신과 치료제 효과 약화 등 많은 우려속에서 국내 확진자가 발견되었다 확진자는 영국에서 입국한 가족으로 3명이 코로나 확진자로 양성판정이 나오며 이들의 유전체를 분석 그결과 변종된 코로나임이 확인되었다고 알렸다. 

변종 코로나 국내유입은 처음있는 사례로 알려 졌다. 국내 전문가들은 기존의 백신인 화이자 모더나의 백신등이 무력화 될 가능성은 낮은것으로 판단하였지만  재감염등의 위험이 있을수도 있다고 전했으며 바이러스가 확산된 영국 , 서유럽등의 국가에서 입국을 통제해야한다고 주장하며 최선의 방역은 초기진압임을 한번더 강조하였다. 

 

현재 일본에서도 변종코로나의 감염자가 발생하자  일본정부는 모든국가와 지역에서 입국을 막았으며 내년 1월까지 일시정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도 영국과 남아프리카 의 변종바이러스에 대한 검역을 강화할것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