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견주 논란 '갑질 견주' 논란은 지난 주말 옥정호수공원에서 발생한 일로 당시 공원 환경지킴이로 일을 하던 80대 할머니는 대형견 두마리가 입마개도 끼지 않은 채 벤치를 더럽히는 모습을 보고 주인에게 입마개를 해달라고 이야기하였고 추가로 사람들이 이용하는 밴치이니 더럽히면 안 된다고 흑묻은 개를 올려두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견주는 오히려 시청에 찾아가 "노인 교육을 똑바로 시켜라"라며 민원을 제기했고 할머니는 어쩔수 없이 견주에게 사과를 한 내용이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네티즌들은 분노를 감출수 없었고 이에 강형욱에 일침까지 더해지며 강형욱이 대신 사과하기도 했다 갑질 견주에 대한 강형욱 일침 강형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갑질견주로 불리는 사람에게 일침을 가했다 우리는 예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