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태양'드라마가 시작전 부터 많은 관심거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있는 부분은 남궁민의 벌크업에 대해서 일것이다. 남궁민은 눈웃음 있는 순둥순둥한 얼굴과 반대되는 울그락 한 반전되는 몸을 갖고있었지만 평소의 울그락 한 몸을 넘어서 엄청나게 벌크업 된 모습을 보여주며 스테로이드를 사용한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었다 남궁민 벌크업 전 / 후 벌크업 하기 전 남궁민의 몸은 운동을 한 몸은 맞으나 큰 근육보다는 체중을 감량해 아기자기한 근육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얼굴만 보아도 마른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검은태양'이라는 드라마에 출연 하게 된 후 남궁민의 몸은 기존과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남궁민은 검은태양에서 국정원 출신으로 등장하며 직업에 맞게 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