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부상 이유 배우최수종이 골절상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전 MBN스타에서는 최수종이 다발성 골절로 전치10주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수종은 친선 축구 경기에 참여하여 오른 팔이 부러졌으며 최소 10주이상은 안정을 취해야한다고 전했다. 다발성 골절이란 동시에 한 뼈에서 여러 골절이 발생하는 것으로 부러진 부위에 막대한 통증이 발생하며 골절 뷔위의 주변이 퉁퉁 부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피가 고이고 멍이 생긴다. 최수종 부상이유는 축구 친선경기 최수종은 평소에도 축구를 즐겨하였는데 연예계 축구를 잘하는 사람을 꼽을때 항상 손가락 안에 들정도의 실력을 보유했으며 2002년에는 최수종 골든볼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을 정도로 축구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다. 또한 연예인 축구단 당장을 맡고있으며 평소에는 온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