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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소감 충격적인 근황 및 '그사건'

예글이 2021. 1. 5. 13:05

SS501의 멤버이자 배우 김현중이 물어보살에 출연하며 김현중 소감을 포함한 근황을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여 근황과 김현중 소감에 대해 알렸다. 

김현중은 데뷔전 막노동을 하며 철거예정 중인 건물에 들어가 자다가 참변을 당할뻔한적이 있을 정도로 어려운 인생을 살았다고 한다

김현중은 SS501로 데뷔하며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데 2013년 아이돌 비쥬얼 투표에서 3위를 했을 정도로 꽃미남 외모로 당시 가요계에서도 뛰어난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노래는 가창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있었으며 가수로써는 부족한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가수로써 김현중은 외모를 제외하면 부족한점이 많았지만 배우로써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리게된다 논스톱, 꽃보다남자 , 감격시대 ,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처음에는 꽃보다 남자로 연기에대한 혹평이많았지만 작품을 해나아가며 연기력도 많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가수로써도 배우로써도 탄탄대로를 걸어가던 그에게 그사건이 벌어진다. 김현중은 2014년 여자친구 폭행사건의 논란으로 화제가 된다 김현중의 전여자친구인 A씨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했으며 또한 그폭행때문에 유산까지 했음을 알렸으며 16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하지만 법원은 김현중의 손을 들어줬으며 오히려 김현중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러한 사건으로 이미지에 많은 타격을 입은 김현중은 군대에 전역후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적발되며 다시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이러한 일들로 좋지않는 이미지를 만든 김현중은 물어보살에 나와 김현중 소감과 근황을 알린다. 

 

 

김현중의 물어보살 출연은 김현중의 소감 전 이수근, 서장훈의 당황부터 시작 되었다. 이후 김현중의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김현중은 과거의 여자친구 폭행 사건으로 인해 많이 위축되어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주변의 동료들을 자신때문에 피해가 될까봐 피했다고 전했으며 '장롱'이라는 독립영화에 출연하여 상까지 받았다는 근황까지 전했으며 심폐소생술을 해 사람을 살린 근황까지 알려졌다. 

 

김현중은 많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자신의 위축되는 모습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많은 조언을 전했으며 김현중도 이로인해 위로받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김현중은 과거의 자신의 어마어마한 인기를 되찾고싶은 생각은 없으며 지금이라도 자신의 사건을 바르게 봐주는 사람들이 있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김현중은 여자친구 폭행사건에서 16억원의 소송을 받았지만 오히려 대법원은 김현중의 편을 들어주며 전여자친구에게 1억원을 배상할것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