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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영업중단 안타까움을 더하는 이유는? 서장훈은 왜?

예글이 2020. 11. 29. 22:17

오정연 영업중단


과거 아나운서 현 방송인인 오정연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카페 영업을 중단하여 검색순위에는 '오정연 영업중단'이 올라왔다. 오정연 영업중단은 코로나로인해 카페가 영업을 중단하며 속상한 마음을 인스타에 올렸다 

인스타의 글에는 "내일부터 다시 영업 중단할 예정인 #체리블리 " 라는 식으로 글을 올리며 아쉬움을 표현했으며 

"많이 속상하고 안타깝지만 노력해도 안되는일은 분명있고 그럴수록 빨리 받아드리고 다음차선책을 생각하자"를 마무리로 아쉽지만 다음 차선책을 생각하려는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 오정연


1983년생 올해 38살인 오정연은 MBC 아나운서를 걸쳐 KBS아나운서로 활약했으며 2006년 서장훈과 결혼했으나 2012년 이혼해 안타까움을 샀다. 둘은 서장훈은 깔끔한 스타일로 오정연은 반면 조금 털털한스타일로 서로의 상반되는 성격을 갖고 있어 상반되는 성격이 결혼 3년간 지속되어 생활방식, 성격으로 인해 이혼을 했다고 밝혔으며 서로 사이가 안좋게 헤어진것이 아니라 가끔연락하는사이로 알려져있다.